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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로컬세계 주니어기자단의 꿈(10)

작성자
TEEZ13
작성일
2021.03.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91
내용

[로컬세계]로컬세계 주니어기자가 간다 로컬세계 주니어기자단으로 선발된 청소년들은 각 지역의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 작성을 통해 입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기자 활동을 하고 있다. 영문기사 작성으로 글로벌감각을 익히며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특별한 경력을 쌓고 있다. 영어학습, 봉사, 국제 교류, 교육 세미나 활동 중국배대지등으로 논리적인 사고력 함양과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주니어 기자단의 취재경험담을 직접 듣고 한주간의 소식들을 간추려 게재한다.삼일절, 독립운동의 의미를 기억하는 날 송현주 주니어기자1900년대, 일본의 처음 목적은 중국을 정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본은 중국이 지배하기에 너무 먼 거리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본은 한국을 중국 침략의 가교로 삼겠다고 생각했다. 몇 번의 침략 끝에 일본은 한국을 그들의 식민지로 삼았다. 일본 총독부는 일본의 이익을 얻기 위해, 한국의 죄 없는 시민들을 학살하고 학대하기 위해 재빨리 건설된다. 그 결과 많은 종교적 단체들과 학생단체는 일본의 잔혹한 압제를 비판하고 나섰다. 당시 일본 총독부는 일본정부에 반대하는 어떠한 반란도 허용치 않기 위해 3인 이상이 공공장소에서 모이는 것을 강력하게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그 결과 종교적 집단의 회원들은 상호간 의사소통을 하는 것도 쉽지 암보험비교사이트않았고 일본 정부에 봉기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들은 3월1일 서울역에서 열리는 주말 시장에서 일제 탄압에 대해 반대하는 모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역사적인 그 날이 왔다. 3월1일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모였다. 일본 경찰은 독립운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의심조차 못했다. 장터에 있던 한 학생이 소리 높여 외쳤다. “한국은 독립국이다. 만세!” 시위대는 비폭력 시위로 일본이 한국을 비인간적으로 점령하는 것에 항거했다. 일본 경찰 병력으로는 많은 숫자의 시위대들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일본 군사병력이 총과 칼로 시위대를 잔인하게 진압했다. 몇 시간 뒤 시위대의 행렬은 일본군사의 폭력에 의해 진압 당했지만 며칠 뒤 더 많은 수의 시위대들이 나타났다. 3월1일, 이날 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일본의 한국에 대한 비인간적인 압제는 멈추지 않았다. 많은 한국인들은 국가 정신을 말살시키려는 일본제국주의에 반대하며 그들의 용기와 결의를 보여줬다. 삼일절은 당시의 조상들의 의지와 용기를 기억하고자 제정됐다.March 1st, The Anniversary Of The Independence MovementThe original intention of the Japan was to conquer China. Realizing that China was too far to conquer, Japan had an idea to use Korea as a bridge to invade China. After several invasions to Korea, Japan succeeded in making Korea as its colony.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was quickly established to seek Japan's interest and to massacre many innocent civilians. As a result, many religious groups decided to act against the cruel governing by Japanese. A protest by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on february 9th further reinforced the decision by the religious groups. However, at that tim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made a law to forbid gathering of more than three people in publich to prevent any revolt against the authority. Therefore, it was hard for the religious group members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nd was not able to initiate the protest. Despite this, they decided to make a protest on weekly market that is to be held in front of Seoul train station, on March 1st. And the day came. On March 1st, huge number of people gathered and Japanese police had no suspicions against this. Suddenly, a student in the market shouted " Korea Independence hurray!!" and the rest of people in the market took the Korean Flags out and shoted together. They made a non-violent protest against Japan's inhumane occupation of Korea. Police could not handle such large number of protesters so soldiers came with rifles and knives to take them down. After few hours, the protest stopped however there were many more protests after that day. On March 1st, many innocent civilians died, however Japan's inhumane occupation of Korea did not stop. On March 1st, Koreans were able to show the determination and courage to fight back against the Japanese occupation government, who were trying to eradicate Korea's national spirit. March 1st is set as a national mourning day in Korea to remember the ancestors' will and courage.아이들과 함께하는 포항꽃집 강남브라질리언왁싱 강남역왁싱 파니 춘천미용실투니페스티벌유연정 주니어기자TV 속에서 튀어나온 투니버스 캐릭터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뛰어놀기 위해 부산을 찾아왔다. 로컬세계 주니어기자단은 지난달 26일까지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투니페스티벌을 찾아 만화 속 수원중고차캐릭터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페스티벌의 대표 전시는 테일즈런너, 개구리 중사 케로로, 와라 편의점, 블레이드 마스터 등이었다. 기자단은 취재에 앞서 생생한 현장을 독자들에게 자세히 알려주기 위해 여러 놀이기구를 체험했다. 이후 체험을 바탕으로 이곳을 방문한 아이들이 재밌게 즐기려면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를 관계자에게 질문했다. 이번 투니페스티벌은 다른 때보다 활동적인 미션이 다양해졌다. 공부하고 운동할 시간이 많이 없는 초등학생과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재밌게 놀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기획됐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투니페스티벌은 방학 때마다 진행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의 입지조건과 매력이 개최지로 적합했다. 전시회 전체를 구성하고 모두 만드는 데는 3~4개월, 공사기간은 4일에서 5일 정도 걸린다. 전시회는 하루 1000명 정도 방문하고 주말에는 3000명 가까운 관객이 찾는다. 방문객은 주로 TV광고를 통해 정보를 얻었다. 기자단은 스태프로 일하는 직원에게 어떤 놀이기구가 가장 인기 있는지를 물었다. 피트니스 구역 코치로 일하는 관계자는 “가장 인기 있는 전시물은 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테일즈런너”라고 말했다. 전시회를 기획한 투니페스티벌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치지 않고 후비루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당신의 관심이 동물들을 살린다 주니어기자단,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방문 황인서 주니어기자로컬세계 주니어기자단이 최근 야상동물치료센터를 방문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은 야생동물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동물들을 사냥하거나 포획하기도 한다. 동물들은 산이나 도로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야생동물치료센터는 이런 상황에서 야생동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설립됐다.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의 가장 중요한 일은 야생동물의 부상을 치료하는 것이다. 또 다양한 유전자 정보들을 동물로부터 모아 연구조사를 하고 있으며 야생동물들을 위한 치료약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치료센터는 다른 야생동물치료센터들과 지속적인 연구 교류도 하고 있다. 치료센터는 부상당한 동물들의 수술도 집행한다. 예컨대 야생동물치료센터에서는 깃털빠진 부엉이를 위해 새로운 인공 깃털 수술을 했다. 깃털 이식 수술 등 부상당한 동물들에 대한 수술은 다친 동물들이 자연에서 살아가게 해준다. 만약 길에서 상처입은 야생동물을 본다면 치료센터에 알려주면 된다. 단, 상처입은 동물을 잡을 때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동물의 새끼를 봤을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주위에 어미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상처 입은 새끼 동물을 데려올 때에는 반드시 어미와 새끼를 떼어놓아야 한다. 그리고 새끼 동물과 어미가 상처를 입었는지 아닌지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상처 입지 않은 동물을 데리고 오는 경우, 그들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야생동물을 살릴 수 있다. 우리는 동물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들을 사랑으로 보호해야만 한다. [나의 의견] 동물실험의 필요성과 동물 학대이수안 주니어기자동물실험은 오랜 시간 논쟁거리였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많은 약품들은 시장에 출시되기 전 동물실험을 거친다. 실험은 상품의 안정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실험을 위해 동물을 잔인하게 다루고 죽인다는 점에서 동물의 권리를 함부로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기자는 개인적으로 동물실험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동물실험을 하는 주요 이유는 안정성 실험을 하는 데 있어 인간을 대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명은 그 각각이 소중하며 존엄성을 갖고 있다. 동물들은 그들이 원해서가 아닌 인간이 동물을 그렇게 다루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어떤 종의 삶이건 생명은 고귀하다. 인간들은 그것을 파괴할 권리가 없다. 동물실험은 단지 인간만을 위한 잔혹한 행위다. 동물실험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이 실험용 쥐다. 쥐는 종족 번식이 빨라 멸종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결코 쥐를 함부로 다루거나 고문하는 것의 합당한 이유가 될 수 없다.안전한 상품과 치료약들은 많은 경우에 있어 유용하다. 우리가 인류를 위한 상품이나 치료약들을 개발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을 실험하는 데 있어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현재 미국 EPA 협회는 300여 개 제품에 대해 동물 실험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동물실험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제품 안정성 검사를 할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인간의 신체구조와 동물의 신체구조는 다르다. 이것은 사람들이 동물실험을 통과한 제품에 대해 지나친 확신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사람들은 동물을 아프게 하지 않고도 제품의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발기부전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Segye.com 인기뉴스]◆ 아이 화상입힌 국물녀 "오히려 내가 피해자"◆ 6일만에 관속서 '부활'… 다시 살아난 노인◆ 여관서 자고 일어나보니 '신장 강탈' 황당◆ '과다 노출' 톱모델에 벌금 "춤추다 가슴이…"◆ 추위에 가장 강한 동물 1위 북극곰, 2위 펭귄, 3위는?[ⓒ 로컬세계 & Se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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